2018년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18년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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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葬' → 美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 150명 시신 화장 후 캡슐에 담아 우주공간으로 쏘아 올려. 몇년 후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타 없어 진다고. 1인당 300만원.(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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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위 1%의 예금이 전체 예금의 45% → 자산 양극화 심화. 5년전엔 43.7%... 1000억 넘는 개인 계좌 3개, 100억 이상은 258개. 법인 계좌 제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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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국가 저작권 → 지난 2005년 작곡가 안익태 유족이 국가에 기증... 1호 기증저작물.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된 애국가 음원은 KBS교향악단이 1995년 제작해 배포한 버전.(문화)
*최근 서울시향 새버전 음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 공유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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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돗물 10.6%가 땅속으로 → 전국 노후 수도관 누수 손실 연 5922억... 시도별 누수율 최고 제주도는 수돗물 41%가 땅속으로... 서울은 2.3% 최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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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스터 피자’ 상장폐지 위기는 ‘오너 갑질’ 탓? → 오너 갑질(2016년) 불거지기 전인 2014년부터 역성장, 매출 1위 자리 넘겨주는 등 실적 악화 보여와...(아시아경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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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민소득 뒷 걸음질 → 올 3분기 실질국민총소득(GNI) 지난해 동기 대비 마이너스 0.2%... 감소는 2009년 이후 처음. 작년보다는 감소이지만 올 2분기보다는0.7% 증가.(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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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해외취업 열기 계속 → ‘K무브’(산업인력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프로그램) 통해 나간 인원만 지난해 5118명. 일본이 27% 최다. 美-호주-싱가폴 순.(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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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향신문의 용기? → 文대통령 논공행상... 자신의 팬카페 카페지기 박모씨(입시학원 상담실장 경력) 올 2월 코레일유통 비상임이사, 문 대통령 법무법인의 사무장 송모씨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GKL 상임이사 임명.(경향)
   *서민 단국대 교수의 칼럼을 통한 지적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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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퇴자 생활 공동체 →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에 시범마을 사업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 올해 18명... 확대 계획. 전남도도 담양에 은퇴자 도시 ‘세꿈도시’ 건설 추진 중.(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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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 → ①돌아선 50대? 50대 정당지지율 한국당, 민주당 역전(34.6% vs 30.5%), YTN-리얼미터 11월 마지막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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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백두산 천지에 방류 빙어 서식 확인. 20년전엔 산천어 방류 성공. 천지에는 원래 물고기가 살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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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역시 불수능, 수능 만점자 9명. 지난해 15명보다 줄어. 절대 평가 한국사는 36%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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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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