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349]인사도 못하고 떠나보내다.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dclick • 5 years ago 제몸을 희생하여 주인을 잘 지켰으니, 훌륭한 친구였습니다. 이제 새친구를 맞이하시지요
그친구는 최선을 다했죠.....
새친구가 집에서 기다리네요.벌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