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쓸함이 묻어나는 담쟁이View the full contextlovey42 (60)in #dclick • 6 years ago (edited)지금은 쓸쓸해보이지만 얼마전까지는 무척 이뻤을듯해요... 사람은 늙어서 점점 볼품없어지지만 저 담쟁이는 봄이되면 또 싹올라올테니.. 전 왠지 부러운데요..ㅋㅋ 보클하고갑니다.. ^^
얼마전까지만 해도 푸른잎과 붉은 색이 참 예뻣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