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뜻밖의 손님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dclick • 6 years ago 애교가 많고 사람손을 무서워 하지 않는걸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아마도 그럴것 같아요.
그리고도 냥이 성격이 좀 밝고 장난꾸러기 같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