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0. 가을을 사랑하는 감나무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dclick • 6 years ago 아...울집 냉장고에 홍시가 잠들어 있는데... 이글을 하루만 일찍 봤어도...어제 깡소주를 먹는 불상사는 없었을텐데..쓰린 속을 잡고 웁니다...ㅜ.ㅜ
허걱...
깡소주를 왜요
속상한 일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