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스카이스크래퍼 Skyscraper

출처 : 네이버
처음 이영화를 생각할때 재난 영화로 생각을 했어요..
포스터 이걸 보면 화재가 났는데.. 떨어지지 않고 붙잡고 있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그런 영환 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이영화는 그냥 보기엔 괜찮은 영화더라고요...
주인공인 이분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주인공이 누군지 관심없이 영화가 재미있나 없나?
내가 좋아하는 취향인가를 보고 결정하는 특징이 있어서
주연배우가 누군지 별로 신경을 안쓰죠..
그럼 즐거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여기 보는 것처럼 스카이스크래퍼 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완공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완 책임자죠.. 주인공이
아이와 아내가 이건물에 들어갔는데..
테러범이 침투 하죠..
그래서, 침투한 테러범으로 부터 가족을 구하기 위해 이건물에 들어갑니다.
아이둘에 아내 이렇게 있는데요..
2명은 엘리베이터를 테워서 먼저 구해냅니다.
나머지는 테러범과 싸우면서 구하려고 애를 쓰죠..
결국 다이하드와 좀 비슷하기도 하죠..
내용을 보면 구하는데 성공하는데
어찌보면 가족 영화죠..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한것처럼 보이는 건물과
컴퓨터 그래픽이 어우러져서 볼만한 장면을 만드는데 좋더라고요..
정말 이런 건물에 불이나면 속수 무책일것 같아요..
자체 소방시스템이 작동안하면 ㅎㅎㅎ
가족영화이면서 액션영화인데 이런류의 영화가 좋아서 잘 봤네요.
시간 날때 볼만한 영화로 추천합니다.

_{Sponsored ( Powered by dcl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