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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적어보는 일상의 잡다한 이야기

in #dclick5 years ago

방울행님!! 아들사랑은 제가 형님글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많은 내용을 쓰지 않으셔도 그 사랑이 느껴집니다.

너무 커 버려서 가르치기는 쉽지 않겠죠
저도 자식을 기르다 보니 아버님 말씀하시면 듣는데
집중을 합니다. 말씀하시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실꺼라
생각해서요.
참 어렵죠. 그래도 많이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해주시면
아버님 사랑을 느낄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단
생각을 전 가끔합니다.

아드님과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방울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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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님도 저하고 다른 입장이지만 아이들과 떨어져서 생활을 하시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이 사랑해 주세요. 시간 지나서 제 나름대로는 했다고 하지만 지나와서 보니 또 부족함을 느낍니다.

축복 감사히 받겠습니다. 카카님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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