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국국토안보부 (DHS)는 프라이버시 코인의 거래를 추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합니다.

in dclick •  7 months ago 

미국 국토안보부 (DHS)는 개인정보보호 코인(프라이버시 코인)의 거래를 추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출처는 US Government Interested in Tracking Privacy Coins, New Document Shows입니다.

DHS 중소기업 혁신 연구 프로그램 (DHS 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Program)에 의해 발표된, 사전권유문서(pre-solicitation document)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사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문서는 암호화폐에 상업적 이용과 정부의 이용이 있음을 언급하였지만, 범죄활동에 사용되는 경우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범죄과학수사를 수행하는 방법을 찾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pre-solicitation document는 정부가 확정적으로 이런 저런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라는 것이 아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으니 알고 있는 전문가는 조언을 해달라...라는 식의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서 DHS는 zcash 및 monero와 같은 플랫폼이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핵심기능으로 강조하므로 추적이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능이 바람직하지만 불법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블럭체인에서 거래와 행동을 추적하고 이해하는 더 큰 공익이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문서에 따르면,

"이 제안은 범죄조사중, 블럭체인을 이용한 거래에 대해서 범죄과학수사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 분석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오프체인 소스의 추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다른 데이터 상황 이용사례를 고려할 수 있다. "

이 문서에서는 zcash와 monero를 언급하고 있지만, 이것들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동일한 플랫폼을 갖고 있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넓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문서가 나왔다는 것은, 아직도 DHS 가 해결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이해관계자는 12월 18일까지 논평을 제공하거나 기술적인 질문을 하기 위해 이와같은 주제를 작성한 사람과 연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질적은 Solicitation은 12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해관계자라는 것이, 프라이버시 코인 사업자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기술에 익숙한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아니면 경찰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 알 것 같아요.


이젠, DHS까지 움직이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증권거래위원회, 상품거래위원회, 그리고 재무부산하의 해외자산관리부서가 움직였는데, 여기에 국토안보부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봐야겠습니다.

꼭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이 마치 예비범죄인것 처럼 느껴지게 만드네요...

기분 나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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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국에서 또 겁주기들어가는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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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들쑤시는 거죠

기분나빠요. 사장님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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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더 나빠요....대부분 기업을 배경으로 하면 등장하는 '실땅님'들이 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