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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이야기] 중앙화된 아마존 웹 서비스 이대로 괜찮을까?
저가 한말 제가 인용하는 것도 웃긴데요.
EOS도 AWS위의 보드게임이 아닌지 자문해봐야합니다. On-premise BP가 진정한 BP일지 모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가 한말 제가 인용하는 것도 웃긴데요.
EOS도 AWS위의 보드게임이 아닌지 자문해봐야합니다. On-premise BP가 진정한 BP일지 모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뭐 글에서 eos를 언급하진 않으셨지만 eos 대부분의 bp가 aws 를 사용하는 현재 상황에서 그래서 eos가 aws 의 대안입니다! 라는 말을 하면 웃음 터지는 상황인건 맞죠
지금은 EOS가 AWS의 대안입니다라고 할 수 없죠 ㅎㅎㅎ AWS의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게 문제인데,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
현재로서는 클라우드랑 베어메탈을 섞어서 서버를 구축하고 있는 BP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On-premise Only로만 구축할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 BP들도 AWS의존도를 줄여나가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