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캐릭터에 숨겨진 이야기 6

안녕 형들. 오늘 이야기는 참 간단해 그런데 의미가 아주심장해. 오늘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Skeleton Assassin이야. 해골이 해적칼을 들고 휘둘르는....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꺼야.
하지만 이것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나의 칼같이 번뜩이는 두뇌가 포착하고 말았어.
사실 잘보면 알겠지만 해골이 같고 휘둘르는 것은 호미와 단검이야. 칼같이 보이는 것은 칼을 휘두르고난 흔적이지. 그런데 그 흔적은 바로.

저작권의 함정 그리고 스팀잇에 기생하고 있는 치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함이지. 그런데 이 로고를 반대로 그린 이유가 있어. 그것은 '해골'을 반대로 하면 '골해' 즉 '고래'야.

따라서 사실은 나같은 피라미드도 스몬게임을 닥치고하면 (Just do it) Assassin 아싸! 신(나이키)이 생긴다.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야. 형들도 고래가 되고 싶으면 그냥 스몬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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