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4월 14일
해는 오늘도 저물어 갑니다. 하루가 지나면 다시 아침이 오는 것이 당연지사 같고 무덤덤 해진 나를 다시 돌아봅니다. 오늘은 어떤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 일수도 있으니까요.
일요일 저녁. 해를 배웅하며. 켄스타.
해는 오늘도 저물어 갑니다. 하루가 지나면 다시 아침이 오는 것이 당연지사 같고 무덤덤 해진 나를 다시 돌아봅니다. 오늘은 어떤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 일수도 있으니까요.
일요일 저녁. 해를 배웅하며. 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