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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이빗 이야기 #2] 만든 사람은 있지만, 손대는 사람은 없는 완전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DAYBIT) 사용후기

in #dclick6 years ago

후기 잘 읽었습니다.
데이빟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네요.
지켜봐야 겠어요.
+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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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관심을 가지고 잘 가꿔나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는 거래소가 오랜만에 나타난 것 같습니다 :D 방문과 디클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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