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21시 30분 양림동

하루 종일 미세먼지가 심해서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에만 있었습니다. 마스크 미리 추가로 구입해야 겠네요...갈수록 대기질이 안 좋아지니 나중에는 방독면을 쓰고 다니게 될지도...ㅠㅠ.
지구가 더 아파하기 전에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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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방인 - 나의 집을 찾아서

^{01 Essay 서 울 의 이 방 인 미대입시 할 때 올라왔으니까 서울에 온지 벌써 10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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