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과 커피 #6. 오베라는 남자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dclick • 6 years ago 저는 책보다는 영화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고집스런 할아버지의 연기가 아주 좋았거든요.
오호! 그럼 남편에게 책을 권할게 아니라 같이 영화를 봐도 좋겠네요. :) 미스터션샤인 다 보고 나니깐 볼게 없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