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책과 커피 #6. 오베라는 남자

in #dclick6 years ago

저는 책보다는 영화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고집스런 할아버지의 연기가 아주 좋았거든요.

Sort:  

오호! 그럼 남편에게 책을 권할게 아니라 같이 영화를 봐도 좋겠네요. :) 미스터션샤인 다 보고 나니깐 볼게 없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62017.93
ETH 2409.75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