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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뇌를 읽다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in #dclick6 years ago

어렵고 돈이 되는 신경과학책이네요. 표지 디자인은 꽤 독서욕을 불러일으키네요.
예전의 TED강의에서 스트레스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우리 몸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즉, 스트레스 상황에서 지금 내가 긴장하고 중요해서 준비를 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 부정적 효과가 감소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겐 인상깊었는데 이 책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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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자체보다 스트레스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긴 하죠.

억! slowdive님 책 잘 받았어요 ^_^감사합니다!! 읽고 후기 꼭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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