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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26. Days of Wine and Roses

in #dclick6 years ago

저도 어릴 때 직모였다가 완전 곱슬로 바껴서... 대학 때 매직 스트레이트를 하고 다녔습니다..
아직도 찰랑거리는 머리가 넘 부럽고 하고 싶지만.. 이젠 귀찮아서 못하고 있어요.ㅋㅋ
고양이 고깔 넘 귀엽다고 생각했더니 노력의 결과셨군요.ㅎ
기념일 축하드리고 아랍어도 재밌게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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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아요. 스트레이트는 머리가 짧건 길건 오래앉아있어야 하는 것은 매한가지라. 직접하니깐 지루하진 않더라고요.
흐흐.. 아랍어는 외워야할게 엄청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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