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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파리, 아침이 마땅하다

in #dclick6 years ago

저는 아침 수업이 있는 날은 미친듯이 일어나서 가는게 힘들어 그냥 밤을 새고 가는 일이 더 많았던 듯 해요. 이 버릇은 간호사로 일할 때 인수인계 시간에 늦으면 안된다는 강박으로 아침에 일이 있을 때 밤 새는 버릇이 습관이 되어서. 그러다 깜빡 잠들면 끝장이라는 것이 함정이지만. 그래서 저는 아침스케쥴을 하려면 전날부터 긴장입니다. 제게 아침은 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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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 새시고 일할 수 있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박사님께선 책임감도 그만큼 대단하신 듯. 밤잠이 많은 저는 밤샘에 약해서, 저는 아침 일정 때문에 전날에 긴장이 되면 그냥 일찍 자 버리고 일찍 일어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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