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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 그곳에 없을... 어느 커피숍의 글귀

in #dclick6 years ago

한발 한발 내딛는 순간이나 생각이 이와 같이 하나하나 생각하는 순간이 변화이고 그 변화는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걸을 알게 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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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나 기존의 실에서 변화 되었을지 생각 해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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