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해철과 빌리, 원맨 아카펠라로 인생과 사랑을 읊조리다 /작퉁 불금 View the full contextcine (64)in #dclick • 6 years ago 덕분에 신해철 음악을 또 이렇게 듣네요:] 어처구니 없게 너무 빨리 가버린 사람이죠... 디클릭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