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주 짧은 소설 -크리스마스 선물 (후편)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dclick • 6 years ago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다니 .. 좀 슬픈데요 ? 친구가 카드까지 전달하러 먼길을 왔는데 .. 이후에 동화를 듣지 못하셔서 아쉬우셨을꺼같아요.
철들기 전이었으니 만나러 간다는 의미를 잘 몰랐을 거에요.
좀 섭섭하긴 했던 것 같은데 사실 곧바로 잊어버렸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