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경스런 생명력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dblog • 4 years ago 빽빽한 아파트촌 사이에서 베로니카님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푸른 공간이겠어요. 클로버의 생명력에도 저도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