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밑빠진 독 땜질하기_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in #daily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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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를 담는 항아리가 깨져있지 않은지,

혹시 아예 항아리조차 없는지 확인해보자.

영어의 알파벳도 모르는 분이라면,

항아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영어로 한두마디 정도 할 줄 아는 분이라면,

항아리는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영어를 공부해도 왜 안늘지?

혹시 이런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항아리를 잘 살펴보자. 분명 여기저기 구멍이 터져있을 듯...
(그 후로 영어 공부를 아예 하지 않는 사람 제외)

어떻게 항아리를 땜질할까?

  • 미드나 영어로 말하는 애니메이션, 영어 오디오 북 아무거나 재생해보자.
    (본인 수준에 맞추어서, 너무 어려운 자료는 선택하지 말 것!)

  • 한 문장이라도 재생하고, 들어보자.
    (자막 없이 들어보자!)
    안들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 어디가 들리지 않는 지 살펴보자.
    다시 재생해본다.
    다시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아마도).

영어로 뭐라고 말하고 있는 지

영어 자막이나, 영어 스트립트가 있으면 좋다.

자막을 확인하고, 어느 부분이 안들렸는지, 왜 안들렸는 지 잡아낸다.

원어민의 발음을 가능한한 그대로 복사하고

여러번 말해보자.

그리고 다시 들어보자.

이번에는 들릴까?
들리면, 통과- 다음 문장으로.

안들리면, 왜 안들리는 지 원인을 꼭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모아서 적어두자.

일단 진도를 나가고,

그 문제들만 집중 공략하는 시간을 갖는다.

틈을 메우면 메울수록,
영어가 효과적으로 향상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리스닝은 대단히 중요하다.

내가 바른 영어 사운드를 알고 있는지?
아예 정확한 영어 사운드가 전혀 없는지?
그렇다면, 정확한 영어 사운드 정보를 넣어주어야 한다.

이 스터디 방식이 더디다고

조바심낼 필요는 없다.

이게 진짜 공부이고,

이렇게 한 공부는 진짜 당신의 실력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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