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큰아이 덕분에 차린 진수성찬 저녁

in #daily6 years ago

음식만 준비하면 그리 후딱 할수 있는데..
요즘 징징모드인 둘째 덕분에 시간이 자꾸 지체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주니 기운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