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전쟁이 터졌을 때 제일 먼저 통제를 받는 식료품은 무엇일까?
대재난을 얘기하는 사람들 중에는 소금이 필수라고 말하고 집에 소금 수십포대 쌓아놓은
장면도 tv로 본적이 있습니다
허나 제가 봤을땐 소금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한포대정도 있으면 족할뿐입니다
대신 설탕이 훨씬더 소용있고 비축하면 좋을것들입니다 그래서 재난시대 생존법 책에도
이점을 3페이지에 걸쳐 설명했습니다
한국은 3면이 바다라 소금생산은 쉽고 평소에도 많이 소모하지도 않습니다 비상상황이
닥쳐 먹을게 귀해지면 더더욱 쓸일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설탕,당분은 전혀 다릅니다
이미 우리는 설탕에 완전히 중독되있습니다 음료수,커피,과자,빵은 물론 여러 음식과
반찬에도 설탕이 왕창 들어갑니다. 요즘 백주부가 음식에 설탕 많이 넣는다고
슈가보이라고하죠 하지만 이미 왠만한 식당에선 그렇게 손님 알게모르게 설탕넣어서
맛을 내고있습니다.이미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지만 설탕에 완전 중독된겁니다 군대에 입대해
훈련받으면서 한 2주일간 과자나 음료등 단것을 전혀 못먹었는데 그때 저를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단것 즉 설탕먹고 싶어서 몸살난적이 있었습니다 설탕갈증 상태입니다. 그래서
토요일 아침햄버거빵에 쨈을 발라먹게 했는데 그 쨈의 단맛에 황홀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더구나 몇일 음식을 못먹어도 설탕을 먹으면 열량을 내고 기운을 차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외국의 3일치 비상 행동식량인 er-bar나 다트릭스도 크기는 작은데 열량은
엄청납니다. 대부분 설탕덩어리 당분이라는 것입니다
단것은 기분도 좋게 만든다죠
중요한건 설탕은 전량 수입이라는것입니다. 전시나 큰 재난시 물류 유통망이 붕괴되면 보기
힘들고 귀해진다는것입니다
래서 전쟁이 터졌을 때 제일 먼저 통제를 받는 식료품은 설탕이고, 국민 배급품의
하나이기도합니다
2차대전을 다룬 영화를 보면 독일 점령지를 진군한 미군에게 굶주린 사람들이 달려들어
초코릿바 하나 달라고 사정하는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하나면 하루 배가
든든하니 그런거죠
2차 대전시 독일이 네덜란드 전체를 봉쇄해 수백만 국민을 아사시킬때 오드리 햅번도
그곳에 있어 거의 굶어죽을뻔했던 이야기도 유명합니다. 그러다 겨우 전쟁이 끝나고
아사하기 직전 미군이 들어와 초코렛바와 연유(농축우유)를 주고 그것먹고 살았다고하죠.
그래서 오드리햅번은 그렇게 말랐고 이후 성공한후에도 식사하고 초코렛과 아이스크림등
단것에 집착했다 합니다.
설탕의 중요성을 잊지마십시요
책에서는 설탕은 물론 대용할수 있는 초코렛, 올리고당, 꿀, 사탕등의 얘기를 했는데 일정부분
준비해두십시요. 가격도 얼마안되고 부담도 없습니다 사탕같은건 비상시 물물교환용으로도
동전처럼 사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동전사용이 미진한 중국에선 마트에서 잔돈대신 사탕을
세어서 주더군요
그리고 새알초코렛이라는 m&m도 전쟁때문에 만들어졌다는군요.
유사시 필요할때 설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