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시선 - 결혼파업을 보다가..
그냥 거울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뭐, 나보다는 상황이 좋아보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이제는 연애하고, 결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해보입니다.
마치.. 용자를 보는 NPC1, 마을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좋은 날이.. 오긴 오려나..
내 반쪽, 태어는 났니? 나랑 같은 차원에 있기는 하니?
그냥 거울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뭐, 나보다는 상황이 좋아보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이제는 연애하고, 결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해보입니다.
마치.. 용자를 보는 NPC1, 마을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좋은 날이.. 오긴 오려나..
내 반쪽, 태어는 났니? 나랑 같은 차원에 있기는 하니?
결혼도 하나의 특정한 부를
상징하는 방식으로 자리매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싶지만.. ㅜㅠ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시대가 다가오나봐요.
자신을 가지세요!!
분명히 어딘가 있을거예요!! 아직 모를뿐!!
감사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