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은 딸램 치과

마늘 캘 시기가 되었어요
홍산마늘은 쏙빠지는데 육쪽마늘은 일일이 삽질을 해야 해서 해마다 심지말자하면서도 맛을 잊지 못해 심게 되네요
랑인 새벽에 일어나 마늘밭에 물을 주는데 난 외출 준비 ^^
딸램 치과 가는 날이라 손주를 봐주기로 했거든요
손주를 데리고 함께 치과에 가려고 했는데 잠이 들어 딸램 혼자 다녀오라 했어요
두어시간 잠을 자고 일어난 손자는 쌕쌕 웃으며 잘 노니 시간 가는 지 몰랐어요
딸램이 돌아와서 힘들게 마늘 캐고 있을랑이를 위해 빵과 커피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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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질하는 랑이보고 출발해서 돌아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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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골을 깨끗하게 끝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
마늘 굵기 양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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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은 3골은 풀밭처럼 보이니 랑이 엄청 힘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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