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님 자전거를 데려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처럼 @angma 착한앙마입니다
어제는 일찍 퇴근해서 둘째 자전저를 가지러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차 트렁크 정리하고 뒷좌석 접고....
혹시나 안들어가면 어떻하지...
자전거는 한 번도 싣어본적이 없는데
별생각을 다하면서 가는데 앞에 자동차 사고가 있어 길도 막힙니다.
도착해서 자전거를 싣었는데 여유있게 들어가네요
자전거가 생각보다 너무 새거입니다
한 번 넘어지면서 앞바퀴만 펑크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타이어가 사용흔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집에 가져와서 앞바퀴 펑크 부위는 찾았는데 튜브를 직접 갈어 ?
아니면 자전거가게를 가져가?
몇천원 안하는 튜브인데 가전거 가게 가면 공임포함해서 거의 2만원 달라할꺼고...흠..
고민하는데 생각해보니 온라인으로 튜브 주문하고 갈고 할려면
2일 이상이 걸릴듯해서 오늘 퇴근후에 자전거가게 가져길렵니다
둘째 너무 기다리게 하믄 안되자나요...ㅎㅎ
아들 태워보니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24인치 자전거..
아들넴도 좋아하네요..
자전거 주신직원분께는 감사의 메세지가 담긴 아이스크림 기프트콘을 쏴드렸습니다..
ㅎㅎㅎ
둘째 정말 기뻐하겠는데요~
요즘같이 땀이 많이 날때는 이마에 얇은 헤어밴드하고 헬멧쓰면 눈에 땀도 안들어가고 좋습니다^^
꿀정보네요...
안그래도 둘째 땀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