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아직 배고프다.
형님,, ㅋㅋㅋ 생각이 많아 쓸데없는 얘기를 써놨네요..
하지만 정말.. 요즘 생각이 많아요.
굳이 결혼이 필요한 건가.. 스스로의 자유를 구속하면서 말이죠..
우리 세대가 50년이 되었을때도 과연 결혼이라는 제도가 합리적으로 인식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형님,, ㅋㅋㅋ 생각이 많아 쓸데없는 얘기를 써놨네요..
하지만 정말.. 요즘 생각이 많아요.
굳이 결혼이 필요한 건가.. 스스로의 자유를 구속하면서 말이죠..
우리 세대가 50년이 되었을때도 과연 결혼이라는 제도가 합리적으로 인식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이긴한데...
우리가 할배가 될때쯤에나....가능한 얘기..
우린 현재를 산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