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펀드, 초기 단계 암호화 및 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1억 5,200만 달러 모금

벤처 캐피털 회사인 코인펀드(Coinfund)는 많은 투자자들이 업계에서 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로 새로운 암호화폐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105개 회사를 자랑하는 뉴욕 기반 VC 회사인 코인펀드(Coinfund)는 오늘 최근 라운드에서 1억 5,2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인펀드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투자 책임자인 알렉스 펠릭스(Alex Felix)는 디크립트(Decrypt)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회사의 우선 순위는 특히 더 많은 분산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과 관련하여 암호화 관련 인프라를 추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펠릭스는 이것이 작년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폭발 이후 등장한 추세를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Felix는 Decrypt와의 인터뷰에서 "FTX 이후 시대에 우리는 많은 개발자들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스택에 대한 로드맵을 완성하기로 결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확장성, 상호 운용성 및 사용자 경험에 대한 크고 새로운 초점을 보고 있으며 탈중앙화 로드맵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elix는 이전 자금 조달을 통해 Coinfund가 NFT 게임 및 DeFi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의 "확립된 카테고리"라고 부르는 것에 투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그가 초기 단계의 암호화 스타트업, 특히 인공 지능과 교차하는 분야와 같은 신흥 분야로 묘사한 분야에 더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지금까지 Coinfund는 AI 회사인 Giza와 같은 회사를 위해 수백만 달러의 종자 자금을 투입하여 약 3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Cosmos와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Binance Labs 및 기타 회사와 함께 Neutron 스마트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0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계약 플랫폼.

Coinfund의 최근 움직임은 TerraLuna 스테이블 코인의 소멸과 FTX의 붕괴를 포함하여 2022년 내내 실패의 소용돌이에 이어 암호화 관련 투자에서 광범위한 후퇴를 배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금조달은 또한 대출을 더 비싸게 만든 더 높은 이자율로 인해 복잡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