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1 백팔번뇌

in CybeRN5 years ago (edited)


대학 다닐 때 동아리 선배 한 분이 기타를 치며 이 노래를 기차게 불렀다.
동아리 모임만 가면 불러 주라고 졸랐다.
그 선배는 마지못한 척 멋지게 한 곡 뽑아주곤 했다.

아무튼 요즘 108배하면서 새삼 생각났다.
그 선배는 뭘 하고 지낼까 궁금도 하고 그와 더불어 동아리 활동 하면서 만난 선배들(후배는 생각 안 남) 안부도...
다들 머리카락도 희끗할 거고 배도 좀 나왔을 거고, 아들딸 시집 장가보내고 할머니, 할아버지? 도 있지 않을까 ㅋㅋ

갑자기 학창 시절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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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그 시절엔 놀러 가서 기타치며 노래하고 캠프파이어 하고...
요즘 아이들은 이런 낭만?을 모를 듯 합니다
꼰대 발언"나 때는 말이야..." ㅋㅋ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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