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밑반찬 득템
오프 날.
큰언니가 보내 준 물품 전달을 위해 @isun 님 퇴근 시간에 맞춰 병원 앞으로.
양 샘은 더운 여름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여름 보양식인 전복 닭백숙을 해 준다.
호박 새우무침도.
며칠 전 맛있게 먹는 걸 보고 또 만드신 거 같다.
전복 닭백숙을 배불리 먹고 수박도 먹고 맛있는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다.
돌아오는 길에 집에 갖고 가라고 수박 한쪽과 호박 새우무침을 챙겨준다.
마다하지 않고 '홀랑' 챙긴다. ㅋㅋ
며칠 동안 나의 밥상에 오를 듯하다.
오랫만의 수다 좋았습니다ㆍ
저도 완전~~~ 좋았어요.
호박+새우 좋아요. 딱 봐도 맛있어요.
내가 원래 호박무침 안 좋아했었는데 애정 반찬으로 등극 👍
호박새우볶음 만들기 간단해요. 퇴근 길에 자판에 놓고 파시는 할머니 계시면 시장을 보심이^^ 그리고 양샘에게 전화하세요. "어떻게 만들어요?" 그럼 간단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옆에서 직관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