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쌈

in CybeRN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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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밥에 깻잎과 상추가 나왔다. 쌈으로.
야호~~ 조쿠로.
쌈이 그리웠나 보다.ㅋㅋ

집에서 고기를 먹을 땐 소금을 살짝 뿌려 굽고 파프리카와 먹는다. 쌈을 싸서 먹을 일이 거의 없다. 쌈 채소를 사다 놓고 버리는 일이 종종 생겨 어느 때부터 나 외 1인이 더 있지 않은 이상 쌈 채소를 구입하지 않는다.
오늘 쌈은 더 반갑다. 치아 교정기를 제거해서 먹는 데 조금은 자유로워 더 그런 것 같다.

야무지게 쌈을 싸서 오리불고기 한 점 올려 놓고 크게 한 입.
깻잎 향이 너무 좋다. 물론 상추도 맛이 새롭다.
해파리 냉체도 맛있네. ㅋㅋ
뭔들 안 맛있을까? 시장이 반찬이라...
그리고, 오늘 매운 게 없어서 더 맛있게 아~주~~~ 잘 먹었다.

근데...
오리불고기 양이 너무작다. 😂
다음 휴무일엔 목살(삽겹보다 목살이 좋다)로 먹어줘야겠다.

20210622_182734.jpg김치는 뚜껑도 안 열었네. ㅋㅋ
병원 김치는 너무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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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은 집에서 먹는 것보다 밖에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ㆍ
이제 교정기 제거 했어요?

그럼 고기든 회든 먹고 싶은거 먹으러 갑시다ㆍ날 잡으세요~

7월 초 어때요?

좋아하시는 거 나와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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