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코로나 2차예방접종후 2주가 지난 날 ㅎㅎ
좀 다니길 자유로워졌다
병원규제가 풀려서 카페에도 들어갈수있고 식당도 갈수있게 되었다
날이 궂은 관계로 오늘은 개카페에 가기로했다
오랜만이다
인당 8천원이고 음료는 무료이다
애들이 개키우자 고냥이 키우자고 하도 졸라대니 대리만족이라도 해라는 심정으로 한번씩 델꼬 오는곳인데 정말 오랜만이다
하지만 개털을 보면서 역시 안 키우길 잘했다고 생각이든다

개지만 사람처럼 점잖고 똑똑한 개가 있다 벤이라는 아이인데 엄청크다 사람이 꼭 들어있는것같다 ㅎㅎ 오늘 애들이랑
잘 놀아 기분좋다
'개' 카페는 또 처음일세... 이런 곳도 있는가 보네요.
네 고양이 카페도 똑같이 음료시켜서 먹다가 고냥이 만지고 간식주고 해요 털이 장난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