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단 하나의 갈 코인은 무엇인가.. 옥석가리기의 해.. 코인 갯수 늘리기

요세 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게 눈에 보이시죠? 날씨 따뜻해지면서 계속 장은 살아날것입니다. 물론 아래위로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조정 상승을 반복해서 갈것이구요.

아마도 많은 단톡방에서 단타용 추천도 많이 받으실겁니다. 차트분석해서 이것저것 샀다 팔았다 하면서 그에 대한 수익을 얻으신 분도 있으실겁니다. 저는 여기 코인 투자하시는분들이 단기수익이 목적이 아니고 결국 갈 단 하나의 코인의 수집과 소장을 통한 미래의 수익의 극대화가 목적인 만큼 늘 잊지 마시고 플랫폼 코인의 갯수를 하나씩 늘려가시면 좋겠습니다.

작년이 코인장에 대중관심의 유입이었다면 올해는 우후죽순 발행되는 코인중에 옥석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해가 될것입니다.

어떤 코인이 가장 실용화가 빠를것인가. 어떤코인에 큰손들이 넣을것인가. 어떤 코인이 훌륭한 개발진에 의해서 개발이 지속될것인가. 그런 것에 대한 옥석가리기 작업이 한해동안 계속 될것입니다.

모바일 챗프로그램이 최초로 나왔던 때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많은 어플챗이 있었죠. 그중에 왕좌를 차지한 어플챗이 카카오톡입니다. 코인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이 많은 코인중에 누가 왕좌를 차지할것인가. 그리고 그 각이 보이게 되면 해당코인으로 모든 자금과 관심이 수렴되는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것입니다.

아래는 큰손들의 투입이 본격화되는 올해 어떤 경로로 자금이 쏠릴것인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암호화화폐산업은 계속 발전할것이다. --> 2. 태동하는 산업에 대한 자본 투자와 큰손들의 투자와 관심은 계속될 것이다.--> 3. 코인하나가 내일 아침 스캠이 될수 있는데 미래를 모르는 상황에서 큰손들은 무얼 담을것인가.--> 4.시총순서와 그 비율대로 담을 듯. (단기펌핑 작전예외)

결국 답은 비코와 이더가 1순위겠죠. 전 그중에서도 이더라고 생각합니다. 이더의 생태계는 개발자들이 몰릴수 밖에 없고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술자들의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 생태계도 이더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뤄놓을 이더 생태계는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구요.

단타방에서 픽받으셔서 수익 얻으시고 하는거 다 좋습니다만 늘 이더 퀀텀 네오 같은 플랫폼 코인 늘리기가 포인트라고 생각하시고 수익은 실현후에 되도록 절반은 위 중요 플랫폼 코인 갯수 늘리는데 투자하시고 나머지 50프로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에 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