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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일단 창조경제를 외치기는 했는데...선한가치하고 물고기를 드시는거하고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석세스님 위장에 물고기로 선한 가치를 알리신건가요?
선한가치보다는 위장같이의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물고기를 사는 것도 금전적인 것들이 쓰이는 방법들 중에 한가지이고 제가 도움을 받는 것도 선한가치중에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스팀잇을 통해 보상을 받고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선한 가치가 아닐런지요.
다른 사람에게 보상하는 것도 선한가치이며 자신이 스팀잇을 통해서 도움받는것도 스팀잇이 가지고 있는 선한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님이 올려주신 영상 속에서도 어려웠던 사람들이 스팀잇을 통해서 스스로 자립하고 도움을 받으라는 뜻에서 광고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한 광고들이 선한가치를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했구요.
스팀잇을 통해서 누구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선한 가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보고 누군가 용기를 얻어 스팀잇을 시작한다면(그리고 스팀잇으로 도움을 얻는다면) 전광판과 같은 광고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 위장으로 들어간 물고기가 누군가에게 동기부여하는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아래에 동기부여 받았다는 댓글처럼요..)

저기....선한 가치하고 위장 같이하고 발음 드립을 치기 위한 농담이었는데 너무 진지하셔서 제가 민망하군요.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리 포스팅의 의도를 모르겠습니까 . ㅎ

아, 알겠습니다. 제가 너무 과잉(?)반응 했나봅니다^^;
귀여운 움짤까지 넣어주셔서 또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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