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심갖고 매집하고있는 토큰 covesting (COV)
ico에 관심을 갖기시작한지 이제 갖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여러 ico의 백서를 열심히 찾아서 보기도하고 이미완료된 ico에 관심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근 한달간 들어간 ico 는
엔퍼(NPER)
핀트럭스
FINOM
코인포커
이렇게 네가지입니다.
제 코인생활의 초기자본은 3년전 사두었던 0.88비트코인
그리고 작년 추가로 투입한 600만원이 전부이기에 모두 소액으로 밖에 할수가없었습니다.
엔퍼는 1이더리움
핀트럭스 0.5이더리움
FINOM 0.2이더
코인포커 0.2이더
다해서 1.9이더리움이네요.
대부분 만족하지만
유튜버이신 소소님 영상을보고 들어간 핀트럭스, 코인포커는 상장즉시 매도할예정입니다.
코인은 좋은것같아서 샀으나 제가 직접알아본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서요.
각설하고.
제가 여태까지 알아본 ico들중에 가장 오랫동안 고민했던 코인이 바로
covesting 이라는 코인입니다.
제가 ico 에대해 알아보던 초기에 발견했는데 이미 하드캡이 완료되어 살수가 없었습니다.
처음봣을때부터 상당히 매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찾아보다보면 이렇게 매력적인 ico를 더 찾을수있을거라고 생각햇는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covesting 을 못산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단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팀이 열심히 일한다.
데모버젼을 봤을때 플랫폼자체가 매우 참신하다.
하드캡자체가 작다. 시총기준 220위정도?
회수되는 토큰은 소각하여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정도입니다.
무엇보다도 플랫폼이 너무 맘에들어서 저도 일단 펀드매니져로 등록해두었습니다.
몇일전부터 매집하고있는데 기준을 ico로 잡다보니 사기가 정말 힘든코인인것같습니다.
거래량도 거의없고요.
구매는 요빗에서 햇습니다.
https://yobit.net/en/trade/COVX/BTC
처음에 0.78이더어치 샀다가 가격이 좀 떨어지길래 1이더추가로 매수했고
오늘 3이더어치 매수중 0.5이더어치만 더사면 댑니다.
현재남은 0.5이더어치만 더사진다면 총 4.78이더네요.
제가 매수한가격은 평균 22000사토시입니다.
아직 거래량도 너무너무 적고
아는사람도 거의 없는 토큰입니다.
조만간 hitbtc okex에 상장을 한다고하는데
상장하면 바로 마캣캡 100위안에 들지는 못하더라도 코인판이 커질수록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론 50위안에 들수도있지않을까요?... 100배...ㅋ
아직까지 저렴한 토큰이니
혹시 관심이 생기신다면 홈페이지에서 백서와 데모를 한번보시길추천드립니다.
https://covesting.io/kr/ <- 홈페이지
한국텔레그램방에 상주하고있으니 이쪽도 오시면 얘기나눌수있습니다.
https://t.me/Covesting_KR <-코베스팅 한국공식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