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글에... 뜬금 기억이 떠오르네요...
컬투쇼 사연중에 산에서 큰볼일을 보고
흙으로 뒷처리를 하고 돌들을 올려놨는데
몇해 지나고 가서 보니 돌탑이 되어있었다는...
뭔가 진지한 분위기에서 이상한 댓글 죄송합니다;
진지한 글에... 뜬금 기억이 떠오르네요...
컬투쇼 사연중에 산에서 큰볼일을 보고
흙으로 뒷처리를 하고 돌들을 올려놨는데
몇해 지나고 가서 보니 돌탑이 되어있었다는...
뭔가 진지한 분위기에서 이상한 댓글 죄송합니다;
음 나름 설득력있는 이야기 네요
그런데 길한가운데에서 큰일을 보지는 않을듯하네요
사람들이 지나가면 어쩌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