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숨쉬는 글을 썼다.
새벽에 목이말라
얼마남지 않은 우유를 마셔버렸다.
아침에 식탁에서 밥을 먹는데
아이(강아지)가 낑낑거린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면
언제나 옆에서 우유를 먹는데
우유를 안 준다고 투정을 한다.
아들이 냉장고에서 우유를 찾다가
나에게 우유 마셨냐고 물어보는데
아내는 왜
한심한 눈초리로 나를 보는지
아이(강아지)는 자꾸만 낑낑거리고
그때마다 식구들의 눈초리는 나를 향하고
나는 왜 안먹던 우유를 먹었을까?
산책에서 돌아오며
우유를 세통이나 샀다.
아내가 뭘그리 많이 샀냐고 하길래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나도 먹으려고"
또 숨쉬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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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크.. 우유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 한건 아니지만. 아이 때문에 엄청 중요한게 되 버렸군요.~
개가 늙으면 여우가 되나봐요
숨쉬어야 삽니다... 안그러면 클라요... ^^
우리같이 숨쉬어요 ㅋ
👨 ㅋㅋㅋ 좋은 글입니다.
정말여?
감사합니다 . 감동
👨 저희 집도 강아지들이 있어서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강아지 어렸을때 아버지가 귀엽다고 만지작 거리면 담배 핀 손으로 그렇게 얼굴 만지면 안된다고 핀잔 주고 그랬어요. 별거도 아닌데 아직 어리니까 다들 과잉보호를 한거죠. 그러면 한동안 삐치셔서 안 만질란다~ 하셨다가 이내 손씻고 만지시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Wonderful ❤
👍👍👍👍👍
숨쉬는 글 뭐 어떤가요 ㅋ 길이의 차이지 저도 숨쉬는 글인걸요. 강아지가 저번에 말씀하신 헐리우드 액션도 그렇고 참 콘님을 곤란하게 하네요 ㅎㅎ
가진 지식도 없고
글재주도 없어서.....
욕먹을까봐 kr테그를 못다네요 ㅎㅎㅎ
우유 드실땐 숨쉬지마세요..
드시다가 뿜으면 코 아파요 ㅋㅋ
저는 컵에 따뤄마십니다.
숨쉬어도 됩니다
마지막에 웃었네요 콘님 즐겁게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숨쉬는 글이라는 표현이 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