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벼리의 cooksteem - "대패삽겹숙주볶음"편
안녕하세요 개벼리입니다!!!😊
저녁식사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보았습니다.ㅋ
무엇을 해먹을까 여기저기 뒤지다가 눈에 띄는 메뉴!!!
(출처 : 치명적레시피)
이 레시피를 참고하여 재료를 살짝 바꿔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재료>
대패삼겹살 - 600g
숙주 - 300g
양파 - 1개
당근 - 1/4개
양배추 - 1/10개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ㅋ)
파 - 1/3개
다진마늘 - 1큰술
<양념>
진간장 - 4큰술
굴소스 - 2큰술
설탕 - 2큰술
참기름 - 2큰술
다진마늘 - 2큰술
먼저 다진마늘을 1큰술 넣어 기름에 볶아 향을 내줍니다!!!
다음 대패삼겹살을 넣어 볶아줍니다!!!
다음 준비해놓은 채소와 양념장을 넣어 줍니다!!!
숙주 숨이 죽도록 뚜껑을 닫고 끓여줍니다!!!
마지막 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완성!!!😄
깨끗히 클리어 했네요.😅
조금 더 쎈불로 했으면 더욱 맛있었을 것 같다고 @hanmily님이 말하더라구요.
채소물 때문인듯 싶네요...
그래도 저는 제 입맛에 딱 맞았답니다.ㅋ
마무리는 약간의 느끼함을 없애기 위한 티타임!!!
따뜻한 보이차입니다!!!ㅋ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ㅋ
오!!!! 진짜 뚝딱뚝딱 잘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ㅋ
저도 오늘 대패삼겹살 먹었는데요 ㅋㅋ 찌찌뽕!!
으악!!!ㅋ통했군요.!!!ㅋ찌찌뽕!!!😆
키햐~~ 역시 개벼리님 ^^ ㅎㅎ
뚝딱뚝딱 만들어내시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몸이 안따라주는 1인은 웁니다 ㅜㅜㅋㅋㅋ
맨 위에 있는 사진보다
개벼리님이 만드신게 더 맛있어 보이는데요?ㅋㅋ
진짜 만드는거 별로 어렵지 않답니다.ㅋ
재료손질이 귀찮을 뿐이지...😅
칭찬 감사합니다!!😄
역시 멋쟁이~~~
숙주나물이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대패삼겹살뿐 아니라 차돌박이랑 먹어도 좋습니다.
양념장 만드는거 보면 저보다는 엄청 고수라고 늘 느끼고 있답니다.ㅋㅋ
차돌박이로 만든 레시피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ㅋ
차돌박이도 맛있겠지만...제가 소랑 별로 안맞아서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ㅜ
"오늘저녁은 이걸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도전해보겠습니다^^
레쉬피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용^^
감사합니다!!!😊
기회되시면 꼭 만들어서 보세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부지런하셔라 ㅎㅎ요즘은 집에서 만들어먹을까 말까하다가도 ㅎㅎ 자꾸 나가서 사먹는데 ㅎㅎㅎ 이젠 집밥을 해먹어봐야겠어요 ^^
전 그래도 예전에는 음식 먹기나쁘진않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음식에서 손을떼고 다시하려니 뭔가 이상한맛이 자꾸나서 ㅎㅎㅎ
그래도 김치하나에 밥을먹어도 집밥이최고인데 ㅎㅎ 사진으로 집밥잘느끼고갑니다 ^^
저는...아직도...밖에서 먹는게 좋더라구요.ㅋㅋㅋ
하지만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외식을 계속하기는.힘들더라구요ㅋ 아이들의 진상짓과 더불어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요.😅
에잇~ 또 들어와서 보고야 말았어 ㅠㅠ
어쩔어쩔~~~~!!!!!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울녀님이 좋아하실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