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을 무엇으로 채울까?

in #cook7 years ago

2000년대 후반부터 트위터 열풍이 불었던거 같다.
나 역시 개인병원 홍보에 이용해 볼까하고 시작했었고,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일면식도 없던 동갑내기들을 친구로 만들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다.
2009년 쯤, 페이스북에 가입하고 한참 잊고 살다가 대학때 친구들을 만나며 주된 삶의 넋두리를 풀었던거 같다.

Steemit !! 스팀잇 !!

무엇으로 채울까?
최근 관심을 갖은 요리가 좋을거 같다.

내가 주로 하는 요리는 일본 가정식이다. 내가 일본에서 살아보거나 그런건 아니고 책을 보고 따라하는 수준이다. 주로 참조하는 책은 '하루미의 일본 가정식 요리'이고, dancyu라는 일본 잡지도 보고 따라하고 있다.
포스팅의 책임감 같은건 싫다. 그냥 올리고 싶을때 올리고(한개, 혹은 몇개를 한꺼번에), 쉬고 싶을땐 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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