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에 오면서 정말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도 4년전쯤 이른 나이에 이름 모를 병에 갑자기 걸려 2년동안 죽을 고생하다가 이대로 사는게 맞나 하는 시점에 정말 우연한 기회로 낫게 되었고, 그 뒤 갑작스럽게 가상화폐를 운 좋은 시점에 시작하여 나이에 비해 큰 돈을 벌었다가, 1월 폭락장에 기가막힌 시점에 프로젝트로 인터넷도 안되는 해외로 나가면서 차트도 못보고 돈이 사라지는가 하면 참... 알 수가 없네요
코인판에 오면서 정말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도 4년전쯤 이른 나이에 이름 모를 병에 갑자기 걸려 2년동안 죽을 고생하다가 이대로 사는게 맞나 하는 시점에 정말 우연한 기회로 낫게 되었고, 그 뒤 갑작스럽게 가상화폐를 운 좋은 시점에 시작하여 나이에 비해 큰 돈을 벌었다가, 1월 폭락장에 기가막힌 시점에 프로젝트로 인터넷도 안되는 해외로 나가면서 차트도 못보고 돈이 사라지는가 하면 참...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