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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1-2. 신뢰를 잃고 사라진 화폐, 로마와 초기 프랑크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창시한 이유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통해 화폐의 신뢰성이 떨어졌기 때문이죠...
“완벽한 전자화폐 시스템은 온라인을 통해 일대일로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금융기관(Financial Institution)은 필요하지 않다.”
[출처: 중앙일보]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그는 왜 사라졌나
http://news.joins.com/article/22294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