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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을 위한 변명, 너 그래도 대단하다.

in #coinkorea6 years ago (edited)

지금 비트는 거의 도박판이나 다름 없습니다.
기존에 들어간 사람의 환호와 못들어간 사람의 질투..

전 보유한 비트는 많지 않지만 과거에 저를 매도햇던 사람들에게 이제서야 한방 먹일수 있다는 사실에 묘한 성취감을 느낍니다.

내년에는 스팀으로도 한방 먹일 시기가 분명히 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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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저를 매도햇던 사람들에게 이제서야 한방 먹일수 있다는 사실에 묘한 성취감을 느낍니다.

어떠한 내용인지 지례짐작일 수 있지만
그동안 맘고생이 심하셨겠군요.

그 맘고생을 훌훌 털 수 있어 다행이네요

뭐 다들 그렇지 않나요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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