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 지분, 교환매개, 그리고 인센티브 구조의 발행

in #coinkorea2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wansoon16 입니다. 이번에는 스케일링 솔루션 2부가 올라와야하는 차례지만 일정이 밀려서 포스팅을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을 오랫동안 방치해둘수는 없는 법! 개인 업무로 바쁠때는 그간 쌓아 놓았던 글들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ICO에 대한 글입니다. 몇몇 분들의 요청이 들어오기도 하여 최근 상황에 대해서 차트를 업데이트 하고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암호화폐의 존재 의의부터, 최근에 제가 스케일링 이슈 위주로 적는 이유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부분들은 스케일링 해결책 시리즈에서 다룰 예정이므로 이번 정리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반말로 적어놨던 글이라.... 부득이하게 반말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꾸벅


  ICO란 무엇인가?   

참고 : coindesk, 급격히 증가하는 ICO 누적 추이. 대부분은 거품이겠지만.


ICO는 Initial Coin Offering의 준말로 암호화폐가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지분을 기반으로 투자를 받거나, 투자를 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만 지분을 받는다는 의미에는 약간의 모순이 존재한다. 지분을 발행한다면 기존의 자본주의에서 익히 알고 있는 것과 같이 IPO나 VC, Angel 투자를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에 대한 의문이다. 이 때문에 제도권에서 나온 수 많은 블록체인 레포트에서는 ICO를 지분에 대한 취득의 개념이 아닌 클라우드 펀딩이라고 일반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ICO가 과연 클라우드 펀딩으로 의미가 제한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ICO가 대상으로 하는 전방시장은 전세계를 잇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이더리움, Golem, Storj 등의 프로젝트의 백서를 본다면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또한 단순히 Global Integration의 기능 외에도 퍼블릭 블록체인 목적을 위한 수단인 ‘참여자의 인센티브’와 ‘보안’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특성이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는 현실에서 가치 있는 무언가와 교환매개로 의미가 확장되게 된다(이미지, 공유경제의 대상, 보안을 위한 인프라 등).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무가치하며, 무가치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과의 교환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교환의 매개체라는 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누군가가 가치를 확정지어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가치의 미확정 = 본질적인 가치는 無)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선사시대의 패총과 같다. 사용되면 사용될수록 가치가 확정되는 순간까지, 가치는 상승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암호화폐의 가치는 무한하지 않다. 예를 들어 전방시장을 100% 대체하게 되면 교환을 통한 가치의 상승은 추가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암호화폐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의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교환의 매개체적인 특성을 기반으로 암호화폐는 참여자(암호화폐를 사용하는)에게 인센티브가 돌아가는 구조를 추구한다. 과거 우버나 네이버, 페이스북이 성장하면서 플랫폼의 참여자가 경제적인 이익이나, 가치의 증가를 얻어가지 못했던 구조를 탈피하기 위함이다. 암호화폐를 우버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암호화폐는 우버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되는 교환의 매개체이고, 우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해 지불되는 인센티브적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선순환 사이클 안에서 우버의 성장과 암호화폐의 성장은 그 궤를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 

ICO의 구조를 분석해보면, 전반적인 특성이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내는 주식회사와 닮아 있음을 알 수 있다. 특정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자는 마켓플레이스의 주인 역할을 하면서 대략 30% 내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70%는(일부는 마케팅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마켓플레이스에서 사용되는 교환 매개 역할을 하게 된다. 결국 암호화폐는 지분이고, ICO는 ‘지분을 투자를 기반으로 분배하는 행위’이다. 

마지막으로 마켓플레이스의 교환매개와 보안에 대한 인센티브적 목적을 제외한다면 ICO를 통한 암호화폐의 발행 구조는 Venture Capital과도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일반적인 VC의 선취수수료), 높은 허들(개인이 참여하기 어려운 수준의 높은 금액 제한)이 존재하는 VC의 투자방식과는 달리, ICO는 일반 개인들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진행되는 수많은 블록체인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결국 투자 기회에 있어 구조적인 효율화는 ICO의 성장 및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으로 귀결될 수 있다.

참고 : CBINSIGHT, 이미 월별 기준으로는 VC를 넘어선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미 ICO를 통한 펀딩 금액은 2017년 6월 이후 인터넷 업종에 대한 VC와 Angel 투자 합산금액을 넘어선지 오래다. 이미 투자자들은 VC투자 대비 효율적이고, 투자 판단의 자율성이 존재하고, 기존의 자본시장 대비 인센티브가 있는 시장으로 진입을 시작했다. ICO에 대한 선진국들의 입장 변화를 볼 때, 한국도 머지 않아 ICO를 다시금 허락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전통시장에서의 투자의 방식(IPO, 주식, VC etc)은 점차 비중이 낮아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ICO 사례 : 스케일링 사례 위주   

지금 이 순간에도 수 십 개의 프로젝트가 ICO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ICO가 과연 아직까지도 매력적인 투자 상품일까.  

과거에는 폰지 사기와, 은행 대출과 같은 사기(Scam)의 비중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사기의 비중은 큰 폭으로 낮아지고, 뚜렷한 전방시장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진국에서 제도권 자금이 ICO로 흘러 들어오면서 생겨난 효과라고 보여진다(해외에서 Stage B 단계의 투자 수요는 ICO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성공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ICO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이전에 기관투자자들이 모든 지분을 가져가는 경우도 왕왕 있다. 

다만 여전히 ICO 이후에 개발을 진행하지 않는 비중이 존재하고, 대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우버,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경제의 경우에는 Reputation risk로 인해 대체가 어려운 시장으로 판단한다) ICO의 선택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선택의 기준은 개발자의 이력, 인력구조, ICO 스트럭쳐 등을 체크하는 것과 같이 투자자들마다 다양하다. 다만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가치 있는 것과의 교환’이라는 점에서 네트워크 상에서의 사용량(이하 전송량)은 향후에도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판단한다.  

결국 암호화폐와 ICO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성(미래의 전송량을 담보 = 네트워크 사용)이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하이퍼루프에 비교하자면 여전히 Pioneer 단계에 불과하다. 하루에 네트워크 전체 기준으로 대략 420만건의 전송(네트워크의 전송량 기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스팀 외 8개 합산. 2018년 2월 17일 기준)이 이루어지고 있고, 대부분의 개별 암호화폐는 현재의 전송량 대비 높은 수준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듀레이션의 선반영(전송량의 선반영 = 주식의 PER 확대)은 전방시장에 대한 블록체인화의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기대감이 녹아있는 고평가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용 시장에 대한 전망과, 기술에 대한 평가가 더욱 중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을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다.

지금은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선반영 되어있다. 다만 우리는 주식시장에서의 자산을 마주할떄 처럼 암호화폐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암호화폐가 주식은 아니지만, 투자자산의 의미를 갖는다면) 시장은 언제나 현명하다. 현명한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가격이 미래에는 비싸게 느낄지언정, 지금의 우리는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가격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대한 부분을 일정부분은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전반적으로 듀레이션이 높아지는 시장에서, 이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다면 선뜻 돈을 넣어 수익을 향유하기는 불가능하다. 

우리가 고민해야하는 것은 대부분 선반영이 되어있는 지금 상황에서, 해당 암호화폐가, 또는 ICO가 선반영이 될만한 여지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이에 대한 선택에 있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인 문제점과 해결의 방안이 무엇이지 고민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2016년 5월부터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스케일링(확장성)으로 볼 수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 정리한 다음 케이스를 본다면 이해는 더 쉬울 수 있다.

참고: 비트코인의 전송량 한도 도달이후

참고 : 거짓말 처럼 비트코인 점유율은 빠지기 시작했다


참고 : 이더리움도 2018년 초에 전송한도 도달이후

참고 : 이더리움의 점유율은 빠지기 시작했다


앞의 차트를 보고 우리는 크게 2가지에 대한 추론이 가능하다. 첫 번째로 낙수효과가 존재한다는 것을 기반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선호도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암호화폐 별 특정 기능(Killer Dapp의 존재 = 현실을 대체하는 완성된 어플리케이션)이 아직 성숙하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는 그저 삼성전자의 지분을 주고 물건을 사오는 것과 비슷한 상황에 불과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현재 성숙도가 높지 않은 프로젝트의 지분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과의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향후 기술은 성숙되고, 확장되어 도입 될 것이다. 우리는 암호화폐에 대한 선호도가 존재한다는 것만 확인하면 충분하다. 암호화폐의 전송한도가 확대된다면, 향후 시장의 성장에서 쏠림이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번째로 베이스 레이어 기반의 해결책이 존재한다. 베이스 레이어 기반에서 주요 암호화폐의 확장성에 대한 해결 방법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빅블록(1mb의 블록을 2mb, 4mb 등으로 확대), 이더리움의 경우에는 Casper 이후의 POS전환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쿼트러틱 샤딩이란 기술이 존재한다. 다만 에코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특성상 베이스 레이어 기반 해결책은 수년간 유지되어온 참여자간 합의를 망쳐놓을 수 있음으로 커다란 도전일 수 밖에 없다.  온체인 상의 솔루션은 최후의 선택지다.

두번째 해결책은 오프체인 단계에서의 레이어 확장이다. 확장성에 대한 해결방법을 베이스 레이어 단계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확장된 개념으로의 해결책을 추구한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라이덴 네트워크, 트리티티와 같은 방식이 이 안에 포함된다. 이 중 라이덴 네트워크와, 트리니티는 ICO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마지막으로는 사이드체인을 통한 레이어의 확장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이더리움 기반 플라즈마 프로젝트와 인터체인이라 불리는 아이온, 아이콘, 코스모스 등이 포함된다. 수많은 블록체인을 통일하여 연결하는 기능을 할 수 있고, DEX(Decentralized Exchange)기반의 스왑 거래를 제공한다. 스왑은 한도에 도달한 블록체인이 아닌, 연결되어있는 블록체인상의 전송으로 전환될 수 있다. 

2017년 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안겨준 ICO는 대부분 이러한 확장성의 해결에 목적을 두고 있는 암호화폐가 대부분이다. 이미 기술경연대회 수준이 되어버린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궁극적인 문제점의 해결에 목적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가 그나마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는데 있어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결국 확장성에 대한 문제점의 인지는 듀레이션의 확대(선반영 기간의 확대)의 합리성으로 연결된다. 다음은 이러한 확장성 기반으로 진행한 ICO 코인 목록이다.

 1.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ERC-20토큰의 오프체인 전송 : 라이덴 네트워크 

2. 네오 네트워크 기반의 NEP-5토큰의 오프체인 전송 : 트리니티  

3.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LFT 기반 : 아이콘 

4.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텐더민트 기반 : 코스모스   

이상으로 ICO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와,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점의 인지, 그리고 해결하기 위한 몇몇 프로젝트의 ICO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ICO를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사용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의 특성상,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것과의 연결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베이스 레이어상의 전송을 세컨드 레이어상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에 불과하지만, 근본적인 의미의 차이는 크지 않다.    

스케일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산업에 대한 대체를 목표로 하는 암호화폐의 경우에는 전방시장의 규모, 그리고 대체될 수 있는 확률과 대체를 목표로 하는 시장에 대한 규모의 정확한 추정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추정을 통해서 블록체인이 얼마나 사용될 지 판단할 수 있다면, 가치에 대한 합리적이 추정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ICO시장이 안전하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기관투자자의 참여확대로 인해 개인의 수혜폭은 줄어드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투자에 대한 매력도는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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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은 글이네요.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다음편을 업로드해야하는데 일이 밀려서...ㅠㅜ

저에겐 어렵지만 ^^ 차근차근 읽어보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Reputation risk는 기존에 쌓아온 평판을 잃어버린다는 의미인가요? 전 공유경제쪽이 가장 큰 타겟이라고 봤는데 대체불가능이라고 하셔서 좀 궁금해지네요.

실물기반의 공유경제다보니... 제가 언급한 reputation risk라 함은 시장참여자가 과연 선량한 참여자인지에 대한 부분이에요. 예를들자면... 차를 빌려갔는데 처음부터 차가 기스가 나있었다고 가정을해볼께요.

반납하는시점에서 차를빌려준 차주가 어? 이거 원래 없던기스인데 수리비를 내놓으시오. 이럴 가능성 자체가 새롭게 실물기반의 공유를 진행하려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위협요인이라는거구요.(이미 지배적 업체가있는 상황에서 성장의 제약요인.)

이미 우버나 에어비앤비나 몇년에 걸쳐서 쌓아온 빌려주는 사람과 빌려주는 사람에 대한 성실한 참여자인지에 대한 기록이 쌓아져있다는거에요. 우버나 에어비앤비가 블록체인을 도입하는게 더 합리적인 추정인듯해요.

참여자의 reputation record라는 의미였는데 너무 옛날에 적은거라 제가 단어선택이 미흡했던것같습니다...ㅜ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그런 면이 또 있네요. 제가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알려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우버나 에어비엔비가 코인을 만드는 건 결국 제 살깎기일 거 같아 현실화되긴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버나 에어비앤비는 기업이다보니... 도입을 하더라도 인건비를 줄이기위한 프라이빗일듯합니다. 암호화폐가 없는...

인센티브의 개념이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 컷팅이니 딱히 필요가 없겠지요..ㅎ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__ 꾸벅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세미나왕 완순님!

꺄울!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되야하는데 아직도 손가락만 빨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