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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께 읽는 노무라 리포트] 13. 한국, 한국인, 한국 경제 - (3)
아직 블락체인 기술은 시작도 되지 않았고, 만개의 길은 요원합니다. 겨우 싹을 뿌리고 있는 수준입니다.
위 말씀이 중요합니다! 그들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뿌리도 못
내린 암호화폐 경제에 고춧가루를 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이미 앞으로의 방향성을 증명해준 것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온 데로 앞으로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