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2. ULTIMO5 - Ultimo5 Tokenomics - 2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기반의 HTML 5 게임 글로벌 플랫폼 얼티모5 입니다.

지난번 토크노믹스 1탄 (https://steemit.com/coinkorea/@ultimo5official/intro-2-ultimo5-ultimo5-tokenomics-1)에 이어, 이번 2탄에서는 토큰 발행 및 배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토큰 개요부터 살펴보겠습니다.

ULTIMO5 토큰은 ULT로 표기하며, 총 1억개 ULT를 최초 발행합니다. 1억개 발행 후 매년 1%의 인플레이션율로 토큰이 추가 발행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추가 발행되는 토큰은 대부분 신규 유저(newbie)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게임 플랫폼의 특성상 신규 유저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어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 발행량의 50%인 5천만개는 판매됩니다. 하드캡은 USD 6,000,000 소프트캡은 USD 3,000,000 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50%는 어떻게 사용 될까요?

25%는 회사 보유분이며, 20%는 Phase 1(초기 3년) 기간 유저 마케팅 용도로 사용 됩니다. ULT 보유자에 대한 Airdrop, Bounty Program, POA 등 다양한 이벤트 형식으로 지급 될 것입니다. 나머지 5%는 팀원과 어드바이제에게 주어 집니다.

이제, 토크노믹스의 핵심 부분이 펼쳐집니다.

플랫폼 오픈 초기 3년(Phase 1)에서 총 15,000,000 (15%) ULT가 PoA알고리즘에 따라 ULT 보유자에게 지급 된 후... Phase 2 부터는 플랫폼의 수익분에 대해 PoA 알고리즘으로 ULT 보유자에게 ULTD로 지급됩니다.
(PoA 알고리즘으로 지급 받기 위해서는 ULT가 필요합니다.)

만약, Phase 2에 회사가 ULT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회사에 플랫폼 수익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즉, ULT를 가지고 있는 보유자 끼리 피자파이를 나누어 먹는 형식이 됩니다.

Ultimo5의 토큰 경제를 한 문장으로 표현 하자면, "각 주체(플랫폼, 유저, 개발사)들은 플랫폼 성장에 기여하는 만큼 보상을 받는다." 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토큰의 수 70%는 토큰 판매 및 에어드랍으로 사용됩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20%만큼 보유한 회사는 계속해서 ULT 보유분을 늘여가야 할 것입니다.

궁금 한점은 댓글로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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