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이야기] 스파업을 위한 무한 기다림은 계속된다View the full contexttimesfriend (49)in #coinkorea • 6 years ago 스팀 가즈앗!!!!
이제 3,000원 대에서 저점을 잘 다져 놓았으니 가즈아 타이밍이 슬슬 오고 있지 않나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