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박상기, 한국의 임칙서를 꿈꾸다?

in #coinkorea6 years ago (edited)

박상기와 임칙서와의 대응은 조금 이상한 면이 있네요.
임칙서는 사회악인 아편을 막으려고 한 인물, 중국에서는 존경 받는 인물로 생각됩니다.
힘이 약해서 나라가 침략당한 것이, 임칙서의 잘못은 아니고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7483.44
ETH 2574.21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