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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코인 시리즈] 4.0세대 인터넷 플랫폼을 꿈꾸는 코인, 트론 (TRON, TRX)
마케팅을 잘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과한 마케팅은 거부감이 들더군요. 특히 창업자의 인맥을 강조하는 경우에 펌핑의 재료는 될 수 있을지언정, 장기 투자로 가져가는 데에는 의심을 하게 되더라구요.
초기에는 기프토와 협업을 한대서 비슷한 종류라 오히려 경쟁 관계일 텐데 어떻게 가능한지 의아했는데 트론은 더 넓은 개념을 표방하더라구요. 기프토의 업라이브 플랫폼과 엮어서 가격 상승 재료가 되기도 했죠. 지금은 트론의 인지도가 더 높지만요. 기프토 입장에서도 마케팅 차원이지, 실제로 기프토가 트론 플랫폼 위에 올라간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페이워는 저스틴 선이 만든 앱이니까 제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페이워가 선이 만든 앱이었나요? 저도 잘 모르던 이야기였네요. 그렇다면 사실 그냥 무난무난한 성과였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업라이브에서 기프토를 쓰겠다는 것 같은 거죠. 2014년에 Raybo를 설립하고 2015년에 PEIWO를 개발헀는데요. 도메인을 ribble이라 하고 사이트에 리플랩과 협력하는 것처럼 올려놓았네요. http://www.ribble.cn/ 그리고 리플 중국 대표였다고 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 잘 나와있습니다. https://www.ddengle.com/traders_free/507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