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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버족에게 바치는 헌사 – 나는 존버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대단한필력이시네요. 어려운용어 써가면서 " 넌학생 난 선생님 "처럼 쓰는 글들을 하품하면서 읽다가 biba님 글을 읽으니 술술 읽혀지는군요.. 너무 잘 읽고갑니다~
대단한필력이시네요. 어려운용어 써가면서 " 넌학생 난 선생님 "처럼 쓰는 글들을 하품하면서 읽다가 biba님 글을 읽으니 술술 읽혀지는군요.. 너무 잘 읽고갑니다~